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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12/07 막배 타자!! 티스토리달력 응모!!!
- 2007/12/03 ... (2)
- 2007/11/29 출사이야기...
- 2007/11/28 빛바랜 언약.
- 2007/11/26 가을이야기..
- 2007/11/21 녹색 자전거..
- 2007/11/15 건널목에서. (2)
- 2007/11/14 부천 중앙공원. (4)
- 2007/11/12 볕들날... (4)
chatting....
Mujin, chatting, Seoul 2009
(PENTAX ME super)
막배 타자!! 티스토리달력 응모!!!
귀가.
당신과 커피 한잔을...
LANDSCAPE
DX-6490z 크리스마스
ME super 가을
ME super 노을
*istDS 빛내림 | ME super 노을 |
ME super 노을
ME super 하늘과 만나다.
ME super 장미
ME super 초록자전거
*istDS 겨울
*istDS 맛.. 그 따뜻함.
*istDS 친구와 가는길
*istDS 안녕?
*istDS 인천.
*istDS 가을
불꽃놀이
PENTAX Corporation | PENTAX *ist DS | Manual | f11 | 18mm *istDS | PENTAX Corporation | PENTAX *ist DS | Manual | f9.5 | 18mm *istDS | PENTAX Corporation | PENTAX *ist DS | Manual | f9.5 | 18mm *istDS |
*istDS 펜탁스ME super
낼까 말까? 고민 고민 하다가.. 그래 그래도 해보는거야 라는 생각에 뒤늦게 막배 타보자..^^:.
티스토리 탁상 사진에 당첨되면 기쁠듯..ㅎㅎㅎ
기종은 DX-6490z / ME super / *istDS 해서 3개 기종으로 도전!!!
ME super + SMC-A50.4 + Fuji superia 200 + Epson 2480P 자가스캔
@서울
ME super + SMC-A50.4 + Fuji superia 200 + Epson 2480P 자가스캔
뷰파인더로 보는 세상은 참 멋지다... 피사체에 어떠한 의미나 느낌을 내자신의 왜곡을 즐기며 볼수있는 시간을 주어주기 때문이다. 아마도 그 의미나 느낌을 제대로 전달을 한다면 "작가" 이겠지만, 본인은 내공이 워낙 딸려서 그런 경지까지는 절대 아니다.
뭐 그렇게 까지 느낌이 절달 될 수는 없겠지만, 즐겁게 찍고 즐겁게 기록 하는 일련의 과정에 행복함을 느낀다면 그것만으로 좋을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다.
매일 걷는 길이나 늘상 보아오던 것을 볼 때 뷰파인더로 보면 다른 모습과 드른 성격을 보는 것 같을 때가 있는데, 그럴때마다 카메라를 들고 가는 길은 늘 새롭고 즐겁다..^^;
ME super + SMC-A50.4 + Fuji superia 200 + Epson 2480P 자가스캔 | ME super + SMC-A50.4 + Fuji superia 200 + Epson 2480P 자가스캔 |
ME super + Fuji superia 200 + SMC-A50.4 + Epson 2480P 자가스캔
하지만 이별 이라는 단어 앞에선 영원은 순간이 되고, 언약은 거짓이 된다.
Me super + KODAK GOLD200 + SMC-A50.4 + Epson 2480P 자가스캔
ME super + KODAK GOLD 200 + SMC-A50.4 + 2480P자가스캔 @반포동
예나 지금이나 CCTV때문에 한곳에 오래 머물러 있기도 눈치 보이는(괜히 주늑 드는) 동네이지만, 예쁜 가계들 보다 조목 조목 옛날 추억을 떠올리며 걸어 다니며, 구경하는건 상당히 즐거운 일이다.
가을의 쓸쓸함 보다는 묘하게 초록의 싱그러움이 어울리는 동네... 홀로 사진기 하나 둘러메고 다니는 즐거움이 좋다.
ME super + SMC-A50.4 + KODAK 200 gold + 2480P자가스캔
길지 않은 시간 밖에는 경험해 보지 못한 삶이라는 것이지만, 최소한 그 삶이 나에게 던진 물음이나, 시련은 내 자신에게 여러가지 선택을 하게끔 했으며, 그 선택에 후회는 없다. 점심을 아내와 함께 먹으면서 수능에 대한 이야기가 나왔는데 나는 분명 지지리도 공부를 못하는 학생이었고, 그것은 내가 원했던 것이었다. 이후 특차로 학교에 들어갔다던가, 다른 학교로 옮길때도 학원은 다니지 않았다. 그냥 내가 원하던 만큼만 공부했던 것이고 누렸던 것 이것이 지금 현실에 참 짜증나게 하는 원인이 된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내 주변엔 나보다 더 학력이 짧고 화려하지 않은 경력으로도 멋지게 인생을 살아 가는 사람들이 많으니까..
앞으로 내 인생의 모습이 어찌 바뀌어 갈지.. 그리고 나의 선택은 어찌 될지 하루하루가 마치 게임에서 선택문을 고르는 듯 재미 있다.
부천 중앙공원에 갔었다. 그러니까 퇴직하고 그 다음날 이었으니까... 차이나 타운을 갔던 뻬뻬로 데이날.^-^;;;
홀로 여행이었기 때문에 그닥 즐거운 것은 아니었고 단지 차이나 타운에서 돌아오면서 소비한 필름 24방외에 남은 10여장 정도를 소비 하기 위함 이었다. (그래서 10여장을 소비 하러 갔는데.. 차라리 자유공원에서 일몰을 찍는쪽이 낫지 않았을까 싶다.) 그리고 그앞의 이마트에서 현상.. 그리고 집에 왔는데 그닥 무언가를 남길만한 것은 없었다. 신도시 내에 있는 공원치곤 꽤 커서 평촌의 중앙공원이나 부천의 중앙공원이나 그 느낌은 비슷했다.
이곳 같은경우는 10여년만에 다시 온것인데 구조물들이 낡아 버린거 빼곤 변함이 없었다 랄까?. 부천 순천향 대학 병원 앞에 있으며, 부천 신도시 포도마을 앞에서 하차하면 된다. 이마트에서 내려서 걸어가도 괜찮다.
사진으로 보니 별거 없구나^^:. 바로앞 포스팅에서 단풍 나무 사진(타쿠마 135mm사진)도 중앙공원에서 찍었다.
부천은 참.. 나와 인연도 깊다.. 하지만 시간이 많이 흐르고 간 부천은.. 개인적으론 더 이상의 특별한 의미를 찾을수가 없었다.
Super ME + KODAK ASA200 + Sigma DG 20mm F1.7(1.8) + EPSON 2040P 자가 스캔
퇴직당하고 무턱대고 카메라 두대 메고 떠난 인천항에서...
잠시 구름에 가려진 태양을 보며....
........
'그래 구름에 가려지는건 잠시 겠지..'
내자리로 돌아가자.... 하지만 내자리가 IT는 아닐지도...
라는 불안감에 돌아왔다..
조금 우울한.. 날...
2007년 뻬뻬로 데이.
관련글 : 분노의 사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