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오는날..
파인더를 보지 않고, 목측식으로 우연을 기대 하며 찍는다.
비방울이라고는 흔적만을 남겨놓는 사진... 우연을 기대 하며 찍어도, 그만큼의 행복으로 답해주는 나의 친구...
많은 이야기 거기를 담고 싶지만... 지금 만은 나의 감정을 적어도 카메라라는 기계에 담아 보이고 싶은 기분이랄까.....
나의 소중한 친구...
k20D도 가지고 있지만... 뭐랄까... 상업바디로써의 정직한 친구..이지만 위로 받기 위한 나를 위한 사진에는 언제나 DS를 꺼내 든다.. 감성카메라라는 펜탁스.. 센치함 때문인지.. 가장 솔직하고 좋은 친구이다.
남들에겐 못 나 보이는 녀석이지만... 좋은 녀석.. 나를 위로할 줄 아는 이야기를 건내는 친구가 되어 버렸다.
메이커에 집착하진 않지만, 무언가 있다... 이녀석..(사실 SLR쪽은 펜탁스 밖에 없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