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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 super + SMC-A50.4 + Fuji superia 200 + Epson 2480P 자가스캔
@서울
ME super + SMC-A50.4 + Fuji superia 200 + Epson 2480P 자가스캔
뷰파인더로 보는 세상은 참 멋지다... 피사체에 어떠한 의미나 느낌을 내자신의 왜곡을 즐기며 볼수있는 시간을 주어주기 때문이다. 아마도 그 의미나 느낌을 제대로 전달을 한다면 "작가" 이겠지만, 본인은 내공이 워낙 딸려서 그런 경지까지는 절대 아니다.
뭐 그렇게 까지 느낌이 절달 될 수는 없겠지만, 즐겁게 찍고 즐겁게 기록 하는 일련의 과정에 행복함을 느낀다면 그것만으로 좋을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다.
매일 걷는 길이나 늘상 보아오던 것을 볼 때 뷰파인더로 보면 다른 모습과 드른 성격을 보는 것 같을 때가 있는데, 그럴때마다 카메라를 들고 가는 길은 늘 새롭고 즐겁다..^^;
ME super + SMC-A50.4 + Fuji superia 200 + Epson 2480P 자가스캔 | ME super + SMC-A50.4 + Fuji superia 200 + Epson 2480P 자가스캔 |
ME super + Fuji superia 200 + SMC-A50.4 + Epson 2480P 자가스캔
하지만 이별 이라는 단어 앞에선 영원은 순간이 되고, 언약은 거짓이 된다.
Me super + KODAK GOLD200 + SMC-A50.4 + Epson 2480P 자가스캔
Post BOX by PENTAX camera...
Landscape 2007/11/22 16:33
ME super + SMC-A50.4 + KODAK Gold 200 + Epson 2480P 자가스캔
서래마을에서 만난 우체통.
그것 만으로도 이야기를 만들어 주는 감성카메라.. 그것이 바로 펜탁스다..
상업사진가가 된다고 해도 버리기 싫은.. 아름다운 색감...;ㅂ;
사랑해~ 마이 펜탁스~~~ME super...
ME super + KODAK GOLD 200 + SMC-A50.4 + 2480P자가스캔 @반포동
예나 지금이나 CCTV때문에 한곳에 오래 머물러 있기도 눈치 보이는(괜히 주늑 드는) 동네이지만, 예쁜 가계들 보다 조목 조목 옛날 추억을 떠올리며 걸어 다니며, 구경하는건 상당히 즐거운 일이다.
가을의 쓸쓸함 보다는 묘하게 초록의 싱그러움이 어울리는 동네... 홀로 사진기 하나 둘러메고 다니는 즐거움이 좋다.
Super ME + KODAK ASA200 + Sigma DG 20mm F1.7(1.8) + EPSON 2040P 자가 스캔
퇴직당하고 무턱대고 카메라 두대 메고 떠난 인천항에서...
잠시 구름에 가려진 태양을 보며....
........
'그래 구름에 가려지는건 잠시 겠지..'
내자리로 돌아가자.... 하지만 내자리가 IT는 아닐지도...
라는 불안감에 돌아왔다..
조금 우울한.. 날...
2007년 뻬뻬로 데이.
관련글 : 분노의 사건.
ME super + KODAK GOLD 200 + Sigma 20mm F1.8 + 2480P자가스캔 @공릉동
이렇게 급히도 가을이 왔다가 떠나고 있다.
작년에도 들렸었던 공릉동의 시립대. 예쁜 학교만큼이나 찍을곳이 많다. 올해도 역시 아쉬운 마음에 급히 들려 봤는데 마음과는 다르게 참 사진을 예쁘게 못찍은거 같다. 물론 주로 사용한 것이 필카이니까, 확인이 미리 되었다면, 나은 사진을 건지기 위해 바둥 바둥 되었을 텐데.. 그래도 아쉬움이 남으니까 더 기억에 오래 남는게 아닐까?
아이와 함께 그리고 나의 아내와 함께 살짝 들려본 가을의 끝자락 즐거운 외출이었다.
작년에도 들렸었던 공릉동의 시립대. 예쁜 학교만큼이나 찍을곳이 많다. 올해도 역시 아쉬운 마음에 급히 들려 봤는데 마음과는 다르게 참 사진을 예쁘게 못찍은거 같다. 물론 주로 사용한 것이 필카이니까, 확인이 미리 되었다면, 나은 사진을 건지기 위해 바둥 바둥 되었을 텐데.. 그래도 아쉬움이 남으니까 더 기억에 오래 남는게 아닐까?
아이와 함께 그리고 나의 아내와 함께 살짝 들려본 가을의 끝자락 즐거운 외출이었다.
2007.1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