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ujin, The Fish, Seoul, 2004
단상
가끔 웹을 다니다보면.. 내가 어디쯤을 헤엄치고 있을까 ... 길을 잃을 때가 있다.. 정보라는 디지털 바다.. 어딘가 길을 잃어서 두려워 질때가 있다. 마치 수조를 헤메는 물고기 처럼 말이다. 내가 알고 있는 여러가지의 정보들 역시 바다라 알았던 오만은 아니었는지.. 사실 작은 수조를 바다로 아는 것이 아닐지..... 아마도 맞을 것이다.. 작은 수조 안에서 바다라 알고 헤메고 다니는 작은 물고기 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