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 super + KODAK GOLD 200 + SMC-A50.4 + 2480P자가스캔 @반포동
예나 지금이나 CCTV때문에 한곳에 오래 머물러 있기도 눈치 보이는(괜히 주늑 드는) 동네이지만, 예쁜 가계들 보다 조목 조목 옛날 추억을 떠올리며 걸어 다니며, 구경하는건 상당히 즐거운 일이다.
가을의 쓸쓸함 보다는 묘하게 초록의 싱그러움이 어울리는 동네... 홀로 사진기 하나 둘러메고 다니는 즐거움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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